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2013년/5월 (문단 편집) == 5월 14일 ~ 5월 16일 VS [[NC 다이노스]] (사직)○ {{{#red 루징 시리즈}}} == 이전 집 주인에게 먼지 나게 맞은 새 집 주인 [[NC 다이노스|NC]]가 이제 이전 집 주인이 살고 있는 사직댁 대문을 두드린다. 거의 대부분이 예상했듯이 첫 프로 창단에 걸맞는 [[단두대 매치|순위싸움]]을 하는 중이고 비록 롯데가 계투가 불을 지르고 있고 몇몇 타자들이 선풍기를 돌리고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지난 경기들을 통해 장, 단점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하는 중에 있으므로 과연 얼마나 단점을 어떻게 매꾸었을지가 시즌 중반까지의 영향으로 미칠 것은 분명하다. 이번 경기에서 롯데는 투수진들의 시험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5월 12일 NC의 원정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에게 17득점을 뽑아냈다는 것은 실력이건 운이건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될 수준의 잠재적인 화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입증하였는데 NC가 이러한 기세로 계속 이끌어 나간다면 괜찮아진 팀 타율보다는 팀 실점 방어에 조금 더 신경을 쓸 필요가 있음은 충분하다. 그 반대로 NC는 한 번 밀리면 투수나 타자가 밑도 끝도 없이 밀리는 특성상 지난 경기에서 쓰리런을 터뜨린 [[강민호]]나 결승타 매니아 김대우를 중심으로 하여 짧은 시간내에 팀을 떡실신 시킬 수 있는 전략도 세워 볼 수도 있고, 가장 근본적인 방법으로 투수진들의 각성 플레이로 NC의 타선을 무력화 시킬 수 있다면 독한 타선 전략 없이도 무난하게 위닝 시리즈를 챙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